SAMO ONDOH
우리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
2014년 7월 12일 토요일
김환기 화백
내 재산은 오직 자신뿐이엇으나 갈수록 막막한 고생이었다
이제 이 자신이 똑바로 섰다.
한눈팔지말고 나는 내 일을 밀고나가자
그 길밖에없다
이 순간부터 막막한 생각이 무너지고 진실로 희망으로 가득 차다
환기미술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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