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MO ONDOH
우리 같은 온도를 지녔군요
2014년 11월 30일 일요일
모든 인상과 감정의 싹으로 하여금 자신의 마음속이나 어둠 속, 무의식 속 그리고 이성으로는 도저히 닿을 수 없는 불가사의 속에서 완성되도록 하시고, 겸허한 마음과 끈기로 명료함이 새로이 태어날 시기를 기다리도록 하십시오. 그게 바로 예술적으로 살아가는 길입니다.
라이너 마리아 릴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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